조아툰 잘생긴 망나니가 되어버렸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무료웹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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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로맨스, 빙의, 판타지 장르들은
기본적으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평소 우리가 느끼지 못했지만 상상으로 이루던 느낌들을
시각적으로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작품이 나오면 큰 인기를 끄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로맨스 장르야 항상 인기가 있었으니 놀라울 게 없지만
이세계, 빙의물 등 판타지 요소가 큰 장르의 작품들이
이렇게까지 큰 영향을 끼치며 몇 년 동안 그 파급력을
이어온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긴 합니다.
이 중에서 오늘 리뷰 드릴 작품의 장르는
중세 판타지 빙의물입니다.
일단 중세 판타지는 확실히 인기가 있는 작품인 지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빙의물은 그래도 조금 마니악한 느낌이 있습니다.
오늘 리뷰 작품은 바로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입니다.
일단 이 웹툰을 처음 봤을 때,
제목부터 이미 빙의물인 것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보통 '~가 되었다' 라는 제목의 웹툰은
대충 빙의물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지요.
웹툰의 내용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스토리 라인도 꽤나 탄탄한 편으로 이루어져 있고,
팬층도 이미 두텁게 자리 잡고 있는 터라
개인적으로는 승승장구가 예약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작화 또한 매우 우수한 포인트인 것 같은데
중세 판타지의 분위기를 잘 살려낼 수 있고,
캐릭터의 특징을 충분히 살려낼 수 있는...
또한,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예쁜 그림체로 묘사되었기 때문에
이건 팬층이 안 생길 수도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토리 라인도 간결하게 잘 이루어지고 있어서
많은 분들께서도 충분하게 즐기실 수 있는 웹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웹툰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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