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툰 유학 정보 인포테이션! 무료웹툰 미리보기
페이지 정보
본문
는 레진코믹스에서 시즌2를 준비 중인 진돌 작가의 작품이다.!>
일상, 드라마
살기 좋은 나라 베스트5 단골 국가 캐나다. ‘가고 싶은 이에게는 꿈, 현지인에게는 일상, 다녀온 이에게는 추억이 되는’ 캐나다 만화가 왔다! 절묘한 타이밍에 여러분의 곁에서 사라졌다가 레진에서 이어지는 화제의 캐나다 일상툰… 그 이름은 바로 CANADADA!
<작품 소개란 발췌>
■특징■
1. 정보 웹툰이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은 가라!
는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정보를 알려주는 웹툰이다.!>
하지만 작가의 경험과 느꼈던 점 들을 위주로 전개되는 작품이라서 일상툰에 가깝다는 느낌이 강하다.
작가가 유머스러운 건지, 아니면 캐나다 워홀 생활이 유쾌했던 것인지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예상을 뒤엎고 깔깔거리며 감상할 수 있었다.
2.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꿀정보
는 워킹홀리데이 관련 정보 서적을 사거나 유학원에 가야 알 수 있는 정보들을 웹툰을 통해 설명해주고 있다.!>
워킹 홀리데이에 대한 설명부터 어떻게 신청하고 어떻게 지내야 할지 모두 작가의 경험을 통해 알게 쉽게 그려낸다.
자칫 정보 위주로 연출이 치우쳐 지루할 수 있는 정보 웹툰을 경험과 작가의 드립력에 녹여내면서 거부감 없이
독자들에게 인지시킨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단점은 작가의 경험에 기대 정보가 서술되고 있다 보니, 다른 상황에 처한 워홀러에게는 정보가 좁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다.
3.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난
는 워홀을 무조건적으로 추천하는 광고성 정보 웹툰이 아니라, !>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견뎌야 하는 많은 요소들을 현실적이고 또 적나라하게 그려냈다.
워킹홀리데이의 큰 목적인 아르바이트 구하는 것과, 사람들과의 갈등, 또한 지내야 할 홈스테이에서의 문제 등
경험자와 이야기해보지 않는다면 결코 알지 못했을 사실들을 작품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었다.
를 워홀을 준비 중이거나, 외국에서의 삶을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이전글«굿바이 프로젝트» - 인간의 생과 사에 대한 철학적 질문 24.05.27
- 다음글«모두의 경찰» - 약을 빨았다? 약만 빨았다! 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