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툰 "낳는다고 끝은 더더욱 아니지!" 출산 후 펼쳐지는 어나더 레벨의 세상! <아이 키우는 만화> 무료웹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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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집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웹툰.
겪어보지 않았으면 알 수 없는 육아의 세계를 담은 웹툰.
육아는 처음인걸요..? 엄마도 처음이에요...라는 주인공의 말에 공감하는 웹툰.
주위에 아이를 낳은 사람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이 있다. “이런 행복은 살면서 처음 느껴봐!”와 “육아는 진짜 장난 없다..”라는 말이다. 아이로부터 얻게 되는 행복과 동시에 찾아온 힘든 육아. 심지어 아이가 잠들면 그제야 육아에서 놓여남을 퇴근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인 ‘육퇴’라는 단어도 생겨났을 정도로 육아는 힘들다. 그 어나더 레벨의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웹툰이 있다. 겪어보지 않았으면 알지 못하는 육아의 세계를 담은 웹툰 바로 <아이 키우는 만화>이다.
<아이 키우는 만화>의 주인공은 아기를 낳음과 동시에 육아 만렙이 당연히 되어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 당황해 한다. 아기가 아파서 병원을 데려가니, 의사가 “엄마가 이런거 다 알아야지 엄마가 모르면 누가 알아요~”라는 말을 듣고 당황스러워 한다. 그리고 “여자는 출산하면 양육비 저절로 생기고 육아 정보도 뇌에 저절로 입력되는 것 처럼 자신을 여기는 시선에 아주 못마땅해 한다.
또한 아이 없이 외출을 할 때 사람들이 자신에게 “아기는 어떻게 하고?”라고 물어 볼 때, 아기를 낳고 나서야 그 질문에 담겨 있는 2개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첫 번째 의미는 “애를 봐야 하는 애 엄마인 네가 애는 어디에 두고 어떻게 여기에 왔니?”이고, 두 번째 의미는 “누가 애를 봐주고 있니?(기술적인 문제)”를 의미한다는 것이었다.
<아이 키우는 만화>는 육아를 하며 벌여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옵니버스 형식으로 담고 있다. 모유수유 이야기, 신생아 재우기, 밤에 아기 우는 소리 듣기, 신생아 키우기의 어려움 등등 여러 소재를 가지고 펼쳐지는 웹툰이다. 1화 안에 짤막짤막한 이야기가 다양하기 때문에 누구나 흥미 진진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출산을 앞둔 엄마들이나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이 많은 공감을 할 것이라 생각하는 웹툰! 바로 네이버 신작 웹툰 <아이 키우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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