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툰 공시생 유건에게 찾아온 힘든 시련과 잘생긴 룸메이트들....? <나의 플랏메이트> 무료웹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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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복권 1등에 당첨된
다면 무엇을 할 건가요?
‘플랏메이트(Flatmate)’는 각자 방은 따로 쓰지만 주방이나 화장실을 공유하며 같이 지내는 동거인을 뜻한다. 우리는 흔히 하우스 메이트 또는 룸메이트 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영국에서는 아파트를 ‘Flat’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함께 지내는 동거인을 ‘플랏메이트’라고 부른다. 엄청난 행운을 뚫고 런던으로 간 주인공에게 잘생긴 플랏메이트가 생긴 이야기가 있다. 바로 웹툰 <나의 플랏메이트>이다.
<나의 플랏메이트>의 주인공 ‘유건’은 27살 5년 째 공시생이자 생계 유지를 위한 아르바이트생이다. ‘유건’은 늘 하고싶은 것을 포기하는 삶을 살아왔다. 밖에서는 점장님의 감정 쓰레기통이자, 집에서는 동생 밥을 챙겨주는 식모였다. ‘유건’의 집은 늘 삼대독자인 동생이 우선이었다. 그래서 ‘유건’은 어쩔 수 없이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살아야했다.
평소보다 진상손님이 유독 많았던 주말, ‘유건’은 보통 때처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할머니께서 삼각김밥을 꼭 쥔 채 카운터에 오셨다. 그런데 할머니는 삼각김밥을 계산 할 돈이 없었고, 그 모습을 본 ‘유건’은 자신이 계산을 하겠다고 말한다. ‘유건’에게 고마움을 느낀 할머니는 ‘유건’에게 복권을 한 장 쥐어 준다. ‘유건’은 “에이… 이게 설마 당첨 되겠어?”라고 생각을 한다. ‘유건’의 귀에 생방송 복권 추첨 방송이 들렸다. ‘유건’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복권 번호와 당첨 번호를 비교해 봤고, 그 결과 1등 56억 에 당첨된 것이다.
‘유건’에게 있어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은 해리포터 덕질이었고, ‘유건’은 그대로 런던행 비행기를 예약한다. 그렇게 ‘유건’은 럭셔리 퍼스트클래스를 타고 런던으로 떠났다.
런던에 도착한 ‘유건’은 앞으로 행복만 가득할 거라 생각을 하지만, ‘유건’에게는 힘든 시련이 찾아오게 되는데… 과연 ‘유건’은 시련을 극복해서 런던 생활을 잘할 수 있을 것인가!
흥미진진한 ‘유건’의 런던 생활기는 웹툰 <나의 플랏메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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