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툰 안녕하세요, 올리버쌤입니다! <마님이네 미국 시골집 이야기> 무료웹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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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은 한국을 떠난 해외 생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마 이미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웹툰은
미국에서 살고 계시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귀여운 '마님' 가족의 일상을 소개할게요!
해외로 아주 떠나기 전이라면
어떤 생각부터 들까요?
아마 설렘 반, 걱정 반이겠죠?
완전히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한다는 설렘과 동시에,
언어나 문화차이로 일어날 문제들에 대한
걱정도 많이 하게 될 것 같은데요.
그 모든 것들을 겪은
작가님의 '진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프로포즈 반지의 크기로
남편의 사회적 지위와 부를 판단한다는 미국 사람들,
한국에 비해 땅값이 싼 미국 시골 등…
<마님이네 미국 시골집 이야기>는
평범한 토종 한국인이 해외 일상을 처음 겪고,
적응하고 또 스며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기대와 현실의 차이.
마님이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많은 감정들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죠.
말하지 못할 어려움도 물론 있겠지만,
한국 여행을 앞두고 신난 귀여운 시부모님,
빵빵한 볼을 가진 사랑스러운 아이,
행복한 삶을 항상 함께하는 반려동물들까지!
어디가 됐든 고향을 떠나 정착한 타지에서
하루하루를 무사히 잘 보내고 있는
마님의 일상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자극적인 작품들에 지친 독자분들이
마음 편히, 또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힐링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기대하고 있던 마님이
비에 흠뻑 젖어 찝찝한 상태로
프로포즈를 받은 에피소드를 보는데,
저도 모르게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더라고요.(ㅎㅎ)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
제목에서 눈치챈 분들이 있을까요?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미국인,
마님의 남편 올리버!
혹시 유튜브에서 영어 회화 표현과
미국 문화를 소개해 주는
'올리버쌤'을 알고 계신가요?
그 올리버쌤이 맞습니다! ! !
SNS나 TV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분이에요.
올리버쌤의 영상은 재미도 있고
굉장히 유용해서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현재는 무려 2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계십니다.
이미 유명한 분들이라 그런지,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기존 팬들이 웹툰으로 많이 유입되었죠.
올리버쌤과 마님을 모르신다고요…?
하지만 이제부터 알아가면 되죠! (ㅎㅎ)
사실 두 분을 모른다고 해도 상관없는,
귀엽고 재밌는 웹툰이니 일단 즐겨 보세요!
평범했던 울산 여자 마님의 미국 생활을 보면서
분명 함께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님의 오손도손 가족 이야기를 통해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
네이버웹툰
<마님이네 미국 시골집 이야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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