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툰 살인마를 잡기위해 재벌가 비서로 위장한 형사 강해라, 목격자를 지키고 살인마를 잡아라! <나를 지켜줘> 무료웹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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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줘>의
주인공 ‘강해라’는 열혈형사로서, 자신이 맡고 있는 사건의 살인범을 잡기 위해 룸술집의 종업원으로 잠입한다. 여러명의
범인들을 검거 할 뻔 했으나 불편한 차림새로 인한 실수로 한 명의 살인범을 놓칠 뻔한다. 그 때 ‘강해라’가 있는 룸 앞쪽 복도에 있던 재벌가의 아들인 ‘도준혁’의 도움으로 범인 모두를 검거하는데 성공한다. ‘도준혁’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어디론가 가게 된다.
‘도준혁’은 건물 안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도준혁’은 우편함에서 서류 한 통을 가져가면서 그 때 뒤를 지나가던 사람과 부딪히게 된다. 그 사람은 ‘도준혁’과 부딪히는 바람에 물건을 떨어뜨리게 된다. 그 물건은 보통의 도장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도장이었다. 그 물건을 돌려주려는 ‘도준혁’을 향해 그 사람은 갑자기 칼을 꺼내 목숨을 헤치려고 한다. 다행히도 갑자기 켜진 불 때문에 괴한은 ‘도준혁’을 죽이지 못한 채 ‘도준혁’이 챙긴 서류를 가지고 도망을 가게 된다.
너무 놀란 ‘도준혁’은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숨을 고르고 있다. 그 때 화장실에서 어떤 사람의 피가 흐르고 있지만 ‘도준혁’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다음날 ‘강해라’의 팀은 그 화장실로 출동을 하게 된다. 바로 살인사건 현장이었고, 그 곳에 시체가 있었기 때문이다. ‘강해라’와 팀원들은 시체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다. 바로 자신들이 쫓고 있는 연쇄 살인범의 소행이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도준혁’은 회사에서 “자양동 소재 한 건물 화장실에서 30대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시체에 찍힌 문양이 3년 전 4건의 연쇄 살인을 저지르고 잠적한 일명 도장 살인마와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라는 뉴스를 보게 된다. ‘도준혁’은 그날 밤 자신이 마주친 괴한이 바로 ‘연쇄 살인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해라’는 사건 당일 건물 안에 ‘도준혁’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회사로 찾아가게 된다. ‘도준혁’은 자신을 찾아온 ‘강해라’형사가 마냥 반갑지는 않은데…
우연히 마주친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변하게 되는 ‘도준혁’. 그는 ‘강해라’와 함께 연쇄 살인범을 잡을 수 있을까? 그 이야기는 <나를 지켜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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