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툰 유명 그룹에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오늘의 비너스> 무료웹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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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 오늘의 비너스 /
“평범했던 내가…
오늘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그런데, 그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거지?”
뛰어난 연기력에도 평범한 외모 때문에 늘 오디션에서 탈락하던 배우 지망생 ‘강하나’.
그러던 어느 날.
‘외모가 곧 능력’이라는 세계적인 뷰티기업
<에스그룹>에서 그녀에게 스카웃 제의가 온다.
그리고 하나는 곧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
- 2021 지상최대공모전 1기 우수상 수상작]
해당 리뷰는 네이버웹툰
<오늘의 비너스>의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직원들이 잘리는 장면으로 웹툰이 시작됩니다.
그들은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좋은 실적을 올리는 직원들이었죠.
그들이 잘리는 이유는 너무나 잔혹하고 간단했습니다.
바로 못생겼기 때문이었죠.
..이 얼마나 잔혹하고 극악무도한 사장입니까?
그들의 회사 계약서에는 ‘을’이 외모 관리에 소홀하여
인사평가 기준 미달 시 ‘갑’은 언제든 계약 해지가 가능하다
라는 조항이 작성되어 있었죠.
아무리 외모도 능력인 세상이라지만 이건 너무하네요.
사장에 의하면, 에스그룹에서는 외모가 곧 능력이며
능력 없는 사람은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한 유튜브 채널에서 밝히는
‘에스그룹’에 대한 5가지 진실이 있는데
에스그룹은 무려 19세기에 창립된 그룹이며
뷰티 산업계의 문어발, 아니 글로벌 거대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다 몇 년 전에 아시아 진출을 위해
한국 ‘로담동’에 발을 뻗었다고 하죠.
그리고 전 직원을 철저히 외모를 기준으로 채용합니다.
한번은 누가 길에서 연예인을 봤는데 알고 보니
에스그룹의 청소부였다고 하네요.
무슨 회사가 연예인 소속사 같습니다.
하지만 업계 연봉 1위에
인센티브나 복지도 최고 수준입니다.
무려 3000:1의 경쟁률을 자랑하는 회사이죠.
다만 외모 관리에 소홀하면 바로 해고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에스그룹의 대표
‘찰리 권’은 한국계라고 합니다.
그는 과거 동양인 남성 최초로 에스그룹 ‘대표모델’로
뽑혔으며 현재는 아내인 ‘케이시’와
에스그룹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에스그룹은 늘 자사의 대표모델 한 쌍을 뽑아 활동시키는데 미친 미모로 세계적인 영향력을 미친다고 합니다.
현재 대표모델인 ‘레나’, ‘레오’는 찰리 권과 케이시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남매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 유튜브를 보고 있는 사람은 바로 오늘의 주인공
강하나 입니다.
그녀는 이런 에스그룹과는
평생 인연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5년 후,
그녀는 대표 레오 권에게 에스그룹으로 스카우트 됩니다.
어릴 적부터 하나의 꿈은 배우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열심히 가꿔왔죠.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스스로를 가꾸는 것은 평생 해야 하는 일이었고,
또 산 넘어 산이라고 더 높은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붙여야 했죠.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꿈꾸던 로담 예술 대학교에
수석 합격하게 됩니다.
그녀는 입학 첫 날부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연기 장면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강하나였습니다.
역시 수석 입학생은 다르네요.
물론 매우 잘생긴 모델 출신 배우에게
존재감이 밀리긴 했지만요.
그리고 이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서
에스그룹의 레오의 눈에 띄게 된 것 같습니다.
배우 지망생인 강하나.
그리고 그녀에게 온 에스그룹의 스카우트 제의.
과연 그녀에게는 어떤 삶이 펼쳐지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웹툰 리뷰로 찾아온 리뷰어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오늘의 비너스>라는 신규 웹툰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배우 지망생인 ‘강하나’가
세계 유명 기업인 ‘에스그룹’에 스카우트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직 신규 웹툰이라 많이 연재 된 것은 아니라
많은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앞으로는 ‘강하나’가
에스그룹에 스카우트된 이유와 그녀가 에스그룹에서
어떠한 활동을 해 나갈지가
웹툰의 중요 포인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꽤 재미있는 웹툰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라인도 명확하게 잘 짜여져 있어서 괜찮고
그림체 또한 뛰어나고 캐릭터 디자인도 뛰어나 시각적인 즐거움도 독자들에게 잘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 나오는 신규 웹툰들은
전부 다 퀄리티가 정말 뛰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자분들에게도 실제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웹툰이고요.
최근 신규 웹툰들을 많이 소개해 드렸는데
하나 하나가 정말 재밌는 웹툰들이었죠.
자, 어떤가요?
좋은 그림체와 좋은 내용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아 앞으로 큰 인기를 끌 웹툰이라고 생각하기에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웹툰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네이버 웹툰
<오늘의 비너스>를 보면서 에스그룹에서 강하나를
스카우트한 이유는 무엇인지,
또 강하나와 주변 인물들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저와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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