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툰 세계 최고의 진단 인공지능이 되는 것이 목적인 AI와 한 몸이 된다..? 무료웹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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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는 Artificial
Intelligence의 줄임말로, 인간의 학습 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 언어의 이해 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이다. 과거에는 AI가 낯설게만 느껴졌지만, 오늘날 AI 기술을 접목시켜 우리는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기술을 접하게
된다. 빠른 기술을 발달로 당장 3~5년 뒤의 미래에서 AI가 어떤 식으로 활용될 지 알 수 없지만, 우리 삶과 더욱 밀접하게
될 거라 예상된다. 그런데 AI와 절 때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이 있다. 바로 닥터>이다.
닥터>의 주인공 ‘이수혁’은 태화대병원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이다. ‘이수혁’은 태화대병원과 ‘태화 전자 에서 공동으로 개발 중인 진단 목적 AI ‘바루다’ 개발 현장을 견학하게 된다. ‘바루다’는 현존하는 진단 목적 인공지능 중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AI였고, 그 명성이 자자해 ‘이수혁’은 다른 과를 마다하고 내과로 오게 된 이유 중 하나였다. ‘바루다’를 실제 눈 앞에서 본 ‘이수혁’은 감격스러웠다. 하지만 감격도 잠시 ‘바루다’에서 이상한 기계음과 동시에 기계 온도가 뜨거워지고 있었다.
‘바루다’가 이상한 것을 인지한 사람들은 연구실 밖으로 도망을 가지만, ‘이수혁’은 도망을 가려다 다른 사람의 발에 걸려 넘어지게 된다. ‘이수혁’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밖으로 대피했지만, ‘이수혁’은 대피를 하지 못한 채 연구실에 갇히게 되었고, ‘바루다’는 폭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폭발 사고로 인해 ‘바루다’ 부품이 ‘이수혁’의 머리에 꽂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바루다’와 ‘이수혁’은 한 몸이 되어버렸다. ‘바루다’의 유일한 입력자이나 산출인이 바로 ‘이수혁’이 된 것인데…
딥러닝을 계속해 세계 최고의 진단 인공 지능이 되는 것이 목적인 ‘바루다’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악착같이 출세를 위해 노력해 온 ‘이수혁’은 세계 최고의 내과 의사가 될 수 있을까..? 그 뒷이야기는 웹툰 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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