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툰 뽀짜툰 - 고양이 체온을 닮은 웹툰 무료웹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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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웹툰을 추천해달라면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뽀짜툰>은 유리 작가가 부모님과 고양이 네 마리와 생활하면서 그리는 일상 웹툰이다. 작가는 1남 2녀 중 터울 많은 막내로, 부모님은 시골에서 농장을 하셨다. 그래서인지 작가는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어렸을 때 카메라 조작법을 배워 동물들 사진을 많이 찍었고, 뽀짜툰 마지막에도 고양이들 실사 사진이나 동영상을 조금씩 올린다.
작가의 첫 고양이이자 세침데기 아가씨인 짜구, 짜구의 자매로 카리스마 군기반장인 뽀또, 까칠 고독한 쪼꼬, 청일점이자 막내이며 붙임성 좋은 포비. 이 네 마리의 고양이들이 우당탕탕 구르는 일상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고양이에 대한 묘사가 너무나도 뛰어나 애완동물 집사들의 공감을 많이 받고 있다. 그렇다면 동물 안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없나?
그것도 아니다. 동물을 키우지 않아도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이나 은은하게 느껴지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씨에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나 고양이 포비가 사진이든 실사든 제일 귀여워서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바이다. 작가의 어머니도 포비를 제일 예뻐하시고.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으로 힐링하고 싶다면 오늘 저녁에 뽀짜툰을 보는 게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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